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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용할 자금이어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예탁은 하지 못하고 잠시 떠있는 돈이 있으신가요? 금리가 너무나 낮은 수시입출금 계좌에 넣어놓기에는 이자가 아쉽습니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금리는 괜찮은 상품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통장이 바로 우체국 my 파킹통장입니다.
입출금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이자를 넉넉히 받고 싶다면 우체국 my 파킹통장은 활용해 보세요! 단 하루만이라도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연 2%의 이자가 제공됩니다. 판매한도 소진 시 판매종료되니 지금 바로 가입해 보세요!
1. 파킹통장이란
파킹통장은 저금리 환경에서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일정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통장입니다. 주로 장기적인 투자보다는 단기적인 자금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파킹통장의 특징은 유동성과 금리를 들 수 있습니다.
✅ 유동성
필요할 때 언제나 쉽게 인출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
기간을 정해 돈을 예탁하는 정기예금 상품보다는 이율이 낮지만 수시입출금 계좌보다는 상당히 높은 이율을 제공합니다.
2. 우체국 my 파킹통장
2-1. 상품특징
우체국 my 파킹통장은 여유자금을 단기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잔액의 1천만 원까지 고금리 이자를 제공하는 통장입니다.
2-2. 금리
✅ 1천만원을 기준으로 매일 잔액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
▫️ 1천만원 이하 : 연 1.6% (기본이율) + 연 0.4% (우대이율) = 총 연 2.0%
▫️ 1천만원 초과 : 연 0.15%(기본이율) + 연 0.4% (우대이율) = 총 연 0.55%
✔️ 우대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고 연 0.4%의 우대이율을 제공합니다.
▫️ 첫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 개설한 고객(1년간) 우대 : 0.2%
▫️ 상품서비스안내(마케팅) 동의 우대 : 연 0.2%
▫️ 비대면(인터넷, 스마트뱅킹) 채널가입 우대 : 연 0.2%
3. my 파킹통장 가입신청
우체국 my 파킹통장은 우체국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인터넷 가입신청해 보세요!
우체국 my 파킹통장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41일간 4차 특별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에 첫 출시된 이래로 4차 특별판매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분들의 호응이 좋다는 방증입니다. 총 50,000 계좌 한도로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 종료될 수 있습니다.